Society for the Dissemination of Historical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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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Arthur Telegram(Korean translation by Ms. Y.M. for Texas Daddy Japan Secretariat)

By Douglas MacArthur II,

국무상 3470 우선문서
서울 대사관 직원 351
퍼선스 차관포에게 맥아더 드림
매카나기 서울대사
우리에게는 한국에 새로운 민주주의체제 전망이 있는 지금에 되도록 빨리 우리가
한국과 일본 분쟁에 항구적 해결을 가져오려고 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나는
강하게 진언한다.
이승만이 권력 자리에 앉아 있는 한 해결의 실마리가 거의 없는 것 같이 보였지만
현재 우리에게는 한국과 일본의 논쟁의 정산으로 이어지는 완전히 새로운 상황이
있다.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단순히 일본과 한국과 정부라는 측면뿐만 아니라 미국과
우리의 북동아시아에 있는 책임에 깊이 직접적으로 관계되고 있다.
실제 문제로서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면 한국, 일본정부와 우리가
긴밀하게 협조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고의 중요한 일이 한국정부가 명확하게 일본문제를 빨리 해결하기 위한 기본적인
화해의 진전을 방해하고 고민시키고 있는 울적한 문제를 특정시키고 재빨리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우리는 공산주의자가 새로운 한국 체제에게 어떤 반응을 나타낼지 모르지만 우리가
되도록 빨리 한국과 일본정부를 적절한 상태로 조정하려고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승만 정권이 한국인에 대해서 권위주의적인 경찰지배를 하면서 민주주의 기본심정을
모독하고 국제적인 품행이나 도덕 등 기본원리를 범하고, 이승만 라인 주변의 한국영역
외 공해상에서도 실력행사로 해적행위를 하고 일본인 어민들을 정치적인 인질로서
투옥시켜서 한국영역 외 영역을 강제로 잡고 있었다.
야만적인 인질 외교의 실행이 공산주의인 지나에 대한 우리의 심각한 비난의
하나이고 그리고 한국에 의해 계속된다면 그것이 새로운 민주주의체제의 큰 책임이
될 수 있다.
한국에서 새로운 체제가 정비되자 마자 우리의 영향력을 구사시켜서 이런 것들을
설득하는 것을 진언한다. (그것이 잠정적인 성격이겠지만) (1)이승만의 잔인하고
야만적인 탄압행위를 당하고 괴로워한 모든 일본인 인질을 해방하고 (아직 형벌이
확정되지 않은 인질도 포함) (2)일본 어선을 공해상에서 나포하는 습관을 중지시키는
것.
이것은 한국의 새로운 체제에서 인질외교를 그만두게 할 뿐만 아니라 진정한 성과가
있는 일본과의 외교관계 기반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동시에 나는 모든 어민의 본국 송환과 맞바꾸어 키시총리와 일본정부에 대해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기회를 얻어서 타당한 교섭이 행해져서 서로 합의를 해서 어업협정이
맺어질 때까지 한국 해협에서 하는 어업을 자숙하도록 강하게 요청할 준비가 있다.
공해상에서 일본 어선을 나포하고 인질외교를 하는데 이승만 체제하에서는 늘 일본
영토로 되어 왔던 타케시마를 강제로 점거하고 있다.
이것이 일한관계의 상당히 중요하고 영원한 고민이고 이 섬이 일본에 반환될 때까지
일한 전체 화평이 결착할 일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한국 정권에게 타케시마를 일본에 반환하도록 압력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일한 포괄교섭의 만족스러운 종결을 할 마음이 없으면 새로운 체제는 적어도
타케시마에서 신속하게 손을 떼고, 문제를 양쪽이 만족스러운 형태로 해결할
일부로서의 의욕을 표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가 타케시마를 일본에 반환하도록 강한 압력을 주고 있는 동안 만일 새로운
체제가 그렇게 할 마음이 없으면 최저한 우리는 이 건을 국제사법재판소에게 부탁하고
중재를 구하는 것과 합의하도록 주장해야 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새로운 체제에 대해 외교사절단, 비즈니스맨과 저널리스트의 방문,
상업적인 거래 등에 있어서 상호주의 조건에 관해서 일본과의 관계를 조절할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특히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자체의 이익에 있어서 새로운 체제는 보통 국제행위규범에 준거한 행동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고 가장 유효한 시동이 (일본이나 다른 자유주의 세계세론에
비춰서) 한국대사관이 여기(일본)에서 운영하는 것과 같은 조건으로 일본
외교사절단을 받아들여 한국에서 기능하는 것을 승낙시킬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지금 신속하게 움직인다면 한국 신체제는 우리의 유익성을 감안하고
일반적으로 보면 우리의 견해를 받아들일 테니 우리에게는 초기 시점에서 일한문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입장,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호기가 올 것이다.
일본이 틀림없이 새로운 한국 체제가 일본을 새롭게 대하는 것을 따뜻하게
받아들여서 그것에 보답할 것이다.
D MacAuthur:mek POL:WHGleysteem DCMWmLeonhart
기밀 취급이 해제될 때까지 복제를 금지한다.
친전
기밀종별 공식문서
Translated to Japanese by Colonel Shun – Texas Daddy Japan Secretariat
Translated to Hangul by Ms. Y.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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